[인물] 예수와 소크라테스의 죽음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5.05.14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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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고하세여~^^
목차
1.예수
2.소크라테스
본문내용
예수는 어머니가 되는 동정녀 마리아와 약혼자인 목수 요셉의 사이에서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예수가 태어나던 날 밤 천사들이 목자들 앞에 나타나 예수의 탄생을 고하며, ꡒ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ꡓ라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는 30세경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하였다. 세례자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은 예수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40주야의 단식기도를 하면서 악마로부터 세 가지의 시험을 받았다. 성서에 기록된 말들을 인용,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고, 광야에서 머무른 후 예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하여 예수는 온 갈릴레아를 두루 다니며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었다. 이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지자, 사람들은 갖가지 병에 걸려 신음하는 환자들과 신들린 사람․간질병자․중풍병자들을 모두 그의 앞에 데려왔다. 예수는 그들도 모두 고쳐 주었다. 그러자 갈릴레아․데카폴리스․예루살렘․유다, 그리고 요르단강 건너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서 예수를 따랐다. 예수는 요르단강을 건너 베레아 지방으로 가,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동생 라자로를 죽음으로부터 살려내었다. 이때 예수는 마리아의 자매 마르타에게 ꡒ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ꡓ고 하였는데, 이렇한 죽은 라자로를 예수가 살려냈다는 이야기가 전파되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를 위험시하여 의회를 소집하고, ꡒ그 사람이 많은 기적을 나타내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소? 그대로 내버려 두면 누구나 다 그를 믿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백성을 짓밟고 말 것입니다.ꡓ 하며 의논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