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생활)]아즈텍인의 삶

소개

아즈텍인의 생활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즈텍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조사하다가 한 홈페이지에서 ‘아즈텍인의 일기’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견했다. 인터넷 상에 아즈텍에 관한 엉뚱한 내용의 자료들이 워낙에 많아서 이 자료가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홈페이지 주인의 말에 의하면, 원래 있던 자료를 여러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쓴 듯 하다. 어쨌튼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나오는 것을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괜히 기쁘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의문점들도 생기곤 해서 이 자료를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나의 생각을 써보았다.

<아즈텍인의 일기>
안녕, 일기장아. 너를 처음 만났으니 나를 소개할께. (처음에 이 부분을 읽었을 때 그때도 일기장이라는 것이 있었나 하고 생각했다. 아마도 홈페이지 주인이 편의상 그렇게 쓴 것 같다. 그 당시에 문자를 배울 수 있는 것은 귀족층들 뿐 이었다고 배웠기 때문에, 이 글을 쓴 아즈텍인은 아마도 귀족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보았다)난 14살 남자 아이이고, 아즈텍 사람이야. (이 부분에서 또 한 가지 생각난 것은 아즈텍인들은 처음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새벽에 찬물로 씻겼다는 것이다. 마치 동물의 세계처럼 강한자만 살아남게 하는 개념으로 이해되는 것 말이다. 즉, 이 남자 아이가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것에서 아마도 이 남자아이는 새벽의 찬물에서도 살아난 강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친하게 지내자. 내가 아버지를 따라 일을 나가지 않는다면, 너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께. 우리 아버지는 옥수수를 재배하시느라고 언제나 일만하셔. 바쁘신 아버지를 위해 내가 도와드려야지. 옥수수는 재배하기도 쉽고 빨라서 인기가 많은 농산물이야. (아즈텍에서는 옥수수의 수확량이 독자적인 농사 기술로 인해서 증가하였다고 배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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