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경제] 환경부 홈페이지를 보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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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환경...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처음 환경부의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나타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구와 함께 청포도, 꽃, 자연이 좋은 마을의 사진이 눈에 띄었고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며 부담 없이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또한 환경 배너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모습을 보고 정보를 위한 편리함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cyber poll이 있었는데 환경부 홈페이지답게 cyber poll은 ‘귀하는 일주일에 종이컵을 얼마나 사용하십니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심적으로 하루에 1~2개정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14개 이하를 클릭했고 결과를 보았는데 생각외의 결과였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사람들이 종이컵을 작게 사용하기 때문이었으며 ‘사용하지 않는다.’와 ‘7개 이하를 사용한다.’가 합쳐서 70%에 달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종이컵에 관한 인식이 많이 자리 잡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새 소식이나 hot issue를 보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저 또한 환경부 홈페이지는 처음 들어가 보았고 이것저것 클릭해 보면서 사이트를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보고 가장 좋다고 생각한 것은 페이지 가장 밑에 있는 ‘바로가기’였습니다. 이 바로가기는 ‘물, 공기, 생태계, 토양, 폐기물, 화학물질, 국제환경, 환경정책, 일반 행정’이 있었는데 자료가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하기 너무 편하였고, 마우스를 가져다 놓을 때마다 예쁜 아이콘으로 바뀌어서 보기도 좋았습니다.

참고자료

· 환경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