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문] 기상청을 다녀와서

소개

기상청을 견학하고 쓴글입니다..^^:

목차

일시
장소
강사님
견학내용
기행문형식의보고서
조원각각의느낀점
참고자료에관하여

본문내용

우리조는 6월4일까지 아직 견학답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어디를 갈까? 어디를 갈까 이리저리 고민하고 있다가 수업을 들어가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의 재난에 대해서 총 책임을 맡고있는 ‘중앙 재해 대책 본부’를 찾아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실상 거기로 확정을 지은 상태에서 수업을 들어갔다. 헌데 교수님께서 이러한 답사는 사전에 말씀을 안드리고 가면은 그분들 일하시는데 지장도 생기고 힘들어 하신다면서 친히 우리 답사를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상청을 4시부터 예약해놓으셨다고 하셨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교수님의 배려에 감사하며 기껏 예약 까지 해놓으셨는데 안갈수는 없는법!!! 개인적으로 중앙 재해 대책 본부라는 곳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아쉬운 발걸음을 기상청으로 돌렸다. 우리일행 6명은(앞쪽에 이름 및 학번기재) 는 중앙 재해 대책 본부를 갈생각에 기상청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생각도 없이 장소도 모른채 학교정문을 나서게 되었다. 그러다가 교수님이 말씀하신걸 얼핏 들어보니 기상청은 대방역에서 가깝다고 하신거 같아서 일단 대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학교 앞 버스 정류소에서 211번을 타고 대방으로 향하는데 약간은 설레이기도 하고 좀 더워서 짜증이 나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날씨를 책임지는 기상청에 가볼수 있다는 생각에 꾹꾹 참으며 대방을 향하여 계속 나아갔다. 아니나 다를까 대방 역에서 내려서 길가는 분을 잡고 기상청의 위치를 물어보니 위치를 잘 모른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참고자료

· 기상청에서 나누어준참고자료...
· 견학하면서 필기한것들...
· 보고 느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