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과학

소개

과학사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한국의 천문역법
조선시대의 천문학
전통의학과 향약운동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조선후기의 천문학
동의학의 발전
실학과 과학기술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명남루, 혜강 최한기(1803-77)
개항 이후의 과학기술
근대 한국 과학기술 교육의 시작
일제하 과학기술 교육정책
해방 직후 한국의 과학기술 연구
상공부 중앙공업연구소 설립

본문내용

한국의 천문역법
- 신라의 첨성대는 663년 선덕여왕이 세웠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나와있다. 첨성대는 천체관측장치를 놓고 하늘을 관측했다는 천문대라는 설과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는 설 등 많은 이견을 보이고 있다.
- 고려시대의 천문학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는데 국초에 태복감과 태사국이 있어서 천문관측을 했는데, 이것이 몇 차례 이름을 바꾸던 끝에 1308년 서운관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이름이 계속 바뀌었다.
정 3품의 판사의 책임 아래 약 20여명의 관리가 있었다. 관측기록은 일식 132회, 월식 211 회, 혜성 76회, 유성 547회, 객성 8회가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천문학
- 관상감 : 관상감 령사는 영의정이 겸직했다. 여기서는 65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천문,역산, 지리, 측후, 각루 등을 맡았다.
․ 천상열차분야지도 : 이성계 제작
․ 칠정산 : 1442년(세종 24년)
내편 3권 : 정인지, 정초, 정흠지가 원의 곽수경(중국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 천문기기를 만들어 관측하여 1년을 365.2425일로 봄)이 만든 수시력을 완전히 소화해서 만든 것이다.
외편 5권 : 이순지, 김담이 회회력을 소화해서 만들어 낸 작품으로 이순지는 이외에도 제가역상집(1445) 4권을 비롯한 많은 천문기구를 제작했다.
⇒ 칠정산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천문 역법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