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경제] 전자상거래를 통한 아프리카 경제 살리기

목차

1. 아프리카 경제의 문제점

2. 전자상거래의 출현

3. 아프리카의 전자상거래

4. 아프리카 IT 사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

5. 아프리카에서 전자상거래 성공하는 방법

본문내용

정보통신부는 국내 IT기업과 아프리카 주요국가 IT기업의 제휴를 통해 국내기업의 아프리카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아프리카 IT컨소시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통부는 김동선 차관 주재로 주한 12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 상무관들과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하고, 주한 아프리카 국가 상무관들의 삼성전자·SK C&C 등 국내 주요기업 방문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시장 정보를 국내 IT기업에게 제공하고, 아프리카시장 진출 희망 기업을 모집하며, 현지와의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아프리카 IT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30일 회의에 참여하는 아프리카 국가는 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리비아, 모로코, 수단, 알제리, 이디오피아, 이집트, 케냐, 코트디브와르 등이다.정통부 국제협력관실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시장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이번에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미개척 시장인 아프리카 지역에는 올해부터 IT시장이 형성되기 시작됐고, 향후 2~3년 내에 대규모 프로젝트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아프리카 간 IT컨소시엄이 구성되면 통신단말기·위성방송·전자정부 관련 솔루션 및 SI 회사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 비하인드 마케팅(심리마케팅연구회)
· 아시아 태평양 국제 이해교육원
·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 중앙일보
· www.naver.com
· www.empas.com
· http://maincc.hufs.ac.kr/~cias/institutes/africa.htm
· www.kot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