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구약 성경에서 교회를 예표하는 여자들을 통해 본 교회-워치만 니 -교회의 예표로서의 일곱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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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개관 Overview
우리는 교회가 신랑 앞에 이끌려지고(리브가창 24장), 이방인 가운데서 선택되며(아스낫-창 41:45), 광야를 거쳐(십보라-출 2:21). 좋은땅의 기업을 물려받고(악사-수15:16-19), 그녀의 제일 가까운 친족에게 완전히 의지함으로써 속량되어(룻-룻 4장), 그의 주를 위해 싸우는(아비가일-삼상 25장) 것을 본다.
→ (해석) 성경에서 ‘원수를 처리하기 위해 원수와 전쟁하는 싸우는 부부 군대’는 결국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 안에서 완성된다. 보아스와 룻처럼 속량된 관계, 다윗과 아비가일처럼 싸우는 연결 연합 합병체, 어린양과 신부 군대처럼 영광 가운데 나타나는 최종 군대로 나타난다.
하와(시작) → 리브가(부르심) → 아스낫(택함) → 십보라(훈련) → 악사(유업) → 룻(속량) → 아비가일(왕국, 전쟁)이 일곱 예표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어떻게 출현, 성숙되고, 완결되어 왕국이 되는가를 보여준다.
영적 전쟁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과 왕국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된다. 성경에서 ‘군대 부부’(군인 부부, soldier couple) ― 즉, 영적 싸움과 왕국 건축에 참여하는 남녀의 연합은 단순한 결혼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신부)의 예표로 전개된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말씀의 사역에서 볼 때 이런 짝들은 모두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싸우고, 이기는 합병체를 예표하는 사례들로 볼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사랑의 연합과 교통을 통해서 성숙하여 결국 신부군대로 전쟁하여 원수를 소명하기 위하여 전쟁하는 배필, 남편을 위해 함께 원수를 대항하여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놀라운 이상을 볼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연인으로서 달콤함, 신성한 로맨스의 충만한 분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왕국으로 성숙하는 교회의 여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몸의 귀한 지체들로서, 그리스도의 신부와 아내로서 신성한 결혼과 로맨스를 직접 주관적으로 체험하며, 누릴 수 있음을 계시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