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편 새생명축제 준비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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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도는 짐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새 생명축제가 이번 주일입니다.
함께 영적으로 각성하며, 믿음으로 동참하는 우리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자주 가는 세탁소에 가서 따로 준비한 작은 선물을 가지고 새 생명 축제 초청을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새생명축제 오세요 이 말이 가장 쉬운 전도입니다.
물론, 결과도 중요 하겟지만, 과정 가운데 있는 순종의 마음을 주께서 받으실 줄 믿습니다.

제가 전에 오랜만에 집에 가게 되어서 예전에 먹었던 그리운 음식이 생각나서..
방문을 했는데 / 노포였던 가게가 리모델링을 했고, 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장소나, 식당등을 찾아서 갈 때는 어떤 기대치가 있습니다.
새 생명 축제 오신다고 한 태신자들은 모두가 그런건 아니겟지만 그 중에는 교회와 예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생명축제를 정말 성심 성의껏 준비하고 우리 새가족 부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을 곁에서 보게됩니다. 오신분들이 어떤 것에 은혜 입을지 우리는 알 수 없으니 화장실 하나부터 예배 특송에 이르기까지 정말 마음 다해 준비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작은 섬김으로 이번 주일이 정말 귀한 “주의 전에서는 한 날”, 생명의 축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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