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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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 발행된 세계 최초의 잡지
근대에 발행된 세계 최초의 잡지는 1665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잡지인 르 주르날 데 사방이다.

르 주르날 데 사방
세계 최초의 잡지
1665년 프랑스에서 출간

1665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르 주르날 데 사방은 극히 초보적인 단계로서 서적상들이 책을 팔기 위한 수단으로서 만든 것으로 오늘날의 도서목록 정도에 불과하였다.
1704년 데포는 런던에서 더 리뷰(The Review)라는 잡지와 신문의 중간형태의 것을 발간하였다.
런던에서 더 리뷰(The Review)라는 잡지와 신문의 중간형태의 잡지가 발간된 이후 1731년 영국 젠틀맨스 매거진에서 본격적으로 '매거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시작된 잡지는 이후 근대화 시기에 아시아 각국으로 전파가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박문국에서 초창기의 잡지를 발행 하였다.

●근대에 발행된 우리나라의 잡지
우리나라에서는 1892년 영국 선교사가 코리안 리포지터리라는 잡지를 창간한 바가 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나온 최초의 본격적인 근대잡지는 1908년 최남선이 창간한 잡지인 소년이다.
1908년 최남선이 창간한 잡지인 소년이 간행된 이후 청춘과 개벽 등의 잡지들이 등장했다.
최남선이 창간한 잡지인 소년이 간행된 이후 나온 청춘과 개벽 등의 잡지들은 민족의 자주독립과 계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문예와 대중 계몽 기능을 담당했다.
서양으로부터 크리스트교가 전파된 이후에는 크리스트교 선교사들에 의하여 근대 잡지가 많이 간행이 되었다.

●아동잡지
우리나라 근대 아동잡지의 효시는 1908년 11월 최남선 주재로 신문관(新文館)에서 창간한 소년 잡지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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