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꼼꼼한 케이스] 모성간호학실습 골반염 케이스스터디(진단3/과정2)

소개

"[A+ 받은 꼼꼼한 케이스] 모성간호학 골반염 케이스스터디(진단 3개/과정 2개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3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3

Ⅱ. 본론3
1. 문헌고찰3
2. 간호사정4
3. 간호과정4

Ⅲ. 참고문헌12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골반염은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어 자궁을 통하여 나팔관이나 골반 내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대부분 질염, 자궁경부염, 성병의 후유증, 자궁 내 장치 등으로 발생한다. 골반염은 하복부의 통증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이는 의심되는 원인이 많기 때문에 통증에 관심을 두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골반염은 자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 만성 감염증을 일으켜서 만성적인 골반 통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예방 및 조기진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간호사로서, 해당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이환 될 위험성이 큰 대상자에게 예방 교육 및 관리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사례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문헌고찰
(1) 질병명
골반염(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

(2) 정의
골반염이란 자궁 내 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 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발생한다.

(3) 원인
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이며,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Neisseria gonorrhoeae)과 클라미디아 균(Chlamydia trichomatis)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그 외에 인플루엔자균(Haemophillus Influenzae), A군 연쇄구균(Group A Streptococcus), 폐렴구균(pneumococcus) 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
이는 성교, 인공 조작(소파 수술, 자궁 내 장치, 자궁 난관 조영 촬영, 질 세척 등) 등으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성 접촉이 활발한 젊은 여성, 다수의 성 파트너가 있는 여성에서 위험률이 증가한다.

참고자료

· 최연순 외 공저, 「여성 건강 간호학Ⅰ 제10판」, 수문사, 2020.
· 원종순 외 공저,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제3판」, 현문사, 2022.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골반염[Pelvic inflammatory disease]
·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68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골반 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25
· 삼성서울병원, 암 교육센터, 증상관리-오심, 구토
·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edical/diseaseSub03View.do?content_id=1181&DP_CODE=CIC&MENU_ID=004027015&ds_code=D0000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