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를 위한 강추!!) 건선에 대한 사상체질의학적 치료에 대한 논문 분석

소개

"(A+를 위한 강추!!) 건선에 대한 사상체질의학적 치료에 대한 논문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결과
4. 고찰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건선은 흔한, 구진 및 은백색의 인설을 가지는 피부 질환으로 분포나 정도가 개인에 따라 아주 다양한 원인 미상의 질환으로, 대개 악화와 호전이 경우에 따라 반복되는 만성질환이다.1) 발병 후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건선의 상태는 치료방법이나 각 환자의 특성에 따라 변화가 매우 심하며, 장기간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어 정상적인 가정, 직장 및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2) 건선의 치료에는 주로 국소 및 전신약물요법이나 광요법 등이 사용되나 반복하여 재발하는 경과를 보이며, 치료 중 빈번한 부작용의 발생으로 인해 보다 안전하면서 우수한 효과를 지닌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시도되어 왔다. 국외 보고에 의하면 건선 환자의 약 43~69%에서 보완대체의학이 사용되고 있다.3) 중의학 및 한의학에서는 從血論(血熱, 血瘀, 血燥), 陽虛), 鬱熱, 發汗 장애 등 다양한 원인과 기전으로 건선이 발생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2) 건선에 대한 임상 치험례 등이 꾸준히 보고되는 등 한방적 치료와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임상연구가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다.

참고자료

· 홍석훈. 건선의 한의학적 치료에 관한 논문 경향 분석-국내 논문을 중심으로. 2013;26(4):26-42.
· 이선동, 정세영, 이승은. 건선의 동서의학적 연구 특징의 비교. 대한한의학회지. 2021;42(2):72-81.
· 김준영, 이원주, 이석종, 김도원, 김태훈, 전재복, 김문범, 김병수. 건선에 사용되는 보완대체의학에 관한 조사. 대한피부과학회지. 2010;48(6):494-502.
· 김은이, 김경선, 임은철, 문성환, 김경석. 소양인 건선환자의 치험 1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 2003;15(2):94-100.
· 한수진, 송정모. 사상처방과 단식요법을 활용한 건선 치험 2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 2010;22(4):130-139.
· 이재훈, 최진서, 신미란. 소음인 거풍산으로 호전된 건선 환자 치험 1례. 사상체질의학회지.2012;24(4):92-99.
· 원영호. 양독발반으로 변증한 소양인 건선 치험 4례. 2013;34(3):160-168.
· 문영호, 박혜선. 소양인 독활지황탕으로 호전된 건선 환자 치험 1례. 사상체질의학회지. 2015;27(1):171-177.
· 김광호, 전현진, 김광중, 윤재일, 김낙인, 김태윤, 최지호, 박기범. 한국인 건선환자에서 발병하는 질환에 대한 연구-다기관 연구. 대한피부과학회지. 2001;39(7):743-748.
· 강동원, 한창이, 김준동, 김규석, 김윤범. 건선의 치료 접근법에 대한 고찰 및 제언.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20;33(3):99-114.
· 이서영, 서유민, 오은수, 하동림, 김대용, 장인수, 최유민, 정혜인, 오용택. 장기간의 한의 치료를 시행한 전신성 건선 환자 치험 1례. 대한한의학 방제학회지.2021;29(4):311-319.
· 김현제, 김초록, 박지혜, 이동윤, 이주흥, 양준모, 이일수. 소아 청소년기 건선에 대한 임상적 연구. 대한피부과학회지.2011;49(10):877-881.
· 윤현선, 박제영, 윤재일. 얼굴 건선 환자에 대한 임상적 연구. 대한피부과학회지.2006;44(12):1397-1402.
· 김경진, 최혜진, 최정철, 최지호. 건선 환자의 소양증에 관한연구. 대한피부과학회지. 2004;42(10):1248-1254.
· 김성기, 문을가, 이원재. 건선 치료의 경제적 부담에 관한 연구. 대한보건연구.2021; 47(4):91-106.
· 한별, 정기헌, 김태균, 김광중, 김동현, 김병수, 박경덕, 박철종, 박혜진, 방철환, 신봉석, 윤상웅, 윤재일, 이주희, 정경은, 최용범, 조성진. 한국인 건선 환자의 경제적 비용 부담. 대한피부과학회지. 2021;59(5):321-331.
· 윤재일. 한국인의 건선. 대한피부과학회지. 2012;50(5):387-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