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8장 강해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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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았느냐” 겔8:1-18

오늘 에스겔 8장을 보게 되는데 에스겔 8장은 우상숭배에 대한 내용들 입니다.

예배는 삼위 하나님께,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고,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데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오늘 에스겔 8장을 묵상하면서, 우상숭배에 대해 다시금 경각심을 갖고 예방주사 맞는다고 생각하고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면이 무너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이, 우상숭배의 중심지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결코 묵과하지 않으십니다. 여기서 성전은 건물로의 성전이기도 하지만,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보다 우선시하는 것이 있다면 주께서 은혜 주셔서 주님께로 돌이키기를 소망합니다.

에스겔 8장은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성전 안의 실상을 보게 되는 장면입니다.

1장에서 보았던 여호와의 임재가 두 번째로 임하였습니다.
2절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주님의 임재에 대한 표현으로 1장과 똑같은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임재와 함께 하나님의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3절 말씀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