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그리스신화의세계 노트정리 과제

소개

조선대 그리스신화의세계 저번 학기 A+ 맞았습니다. 해당 과목 유일한 과제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은근히 귀찮으니 참고하셔서 그대로 내셔도 상관없고 조금 수정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겁니다.

목차

I. <1주차 : 그리스 신화 신들에 대한 소개>

II. <2주차 : 올림포스 신들>
1. 제우스
2. 헤라
3. 포세이돈
4. 데메테르
5. 아폴론
6. 디오니소스
7. 아테나
8. 아프로디테

III. <3주차 신들의 이름과 상징>

IV. <4주차 인간의 기원과 운명>

V. <5주차 : 사랑과 영혼>

VI. <6주차 : 디오뉘소스>

VII. <7주차 : 오이디푸스>

VIII. <8주차 : 트로이 전쟁>

IX. <9주차 : 그리스 국가관>

X. <10주차 : 그리스 여성관>

본문내용

○ 신화
- 고대를 전해 주면서 그것을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것
- 원초적인 신념을 반영하고 자연의 세계, 우주에 대한 신비를 설명하는 이야기

○ 그리스 신화
- 특징
① 자연 현상의 배후에 숨어있는 원인을 신적 존재를 통해서 이해하고 설명
ex) 번개 - 제우스, 바다 - 포세이돈, 하늘 - 우라노스, 대지 - 가이아, 천둥 - 브론테스
② 인간 내면의 감정, 정서를 신적인 존재를 통해서 이해하고 설명 함
ex) 사랑 - 에로스, 걱정 - 데이모스, 공포 - 포보스, 분노 - 네메시스, 복수 - 에리니스

○ 세계의 탄생과 신들의 탄생
1. 혼돈의 덩어리 카오스 (Chaos) : ‘하품하다’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
2. 정돈된 우주 코스모스 (Cosmos) : ‘장식’, ‘질서’
3. 사랑과 창조의 신 에로스 (Eros) : 사랑은 창조의 원동력
4. 대지의 여신 가이아 (Gaea) : 모든 생명은 대지로부터 나온다. (땅, 포용력)
5. 신들의 거처가 된 우라노스 (Uranos) : 낫에 잘려나간 하늘의 뿌리
6. 시간의 신 크로노스 (Chronos) : 자연의 섭리

○ 신들의 전쟁
-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의 자식들 중에 괴물들을 가둬버림
- 티탄의 막내 ‘크로노스’는 아버지 우라노스의 성기를 낫으로 잘라버림
- 우라노스의 성기에서 떨어진 피가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 거인족 ‘기간테스’,
요정들 ‘멜리아데스’가 태어나고 바다에 떨어진 성기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탄생
- 패권을 차지한 크로노스는 가이아와의 약속을 어기고 가이아의 저주를 받음
-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은 먹었지만 ‘제우스’는 먹지 못함
- 제우스는 성장하여 크로노스의 뱃속에서 형제들을 토해내게 함
- 타르타로스에서 키클로페스 3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 3형제를 해방시킴
- 티탄족과 신족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우주와 세상의 패권을 차지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