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상임신 간호과정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 7개, 간호과정 2개/ 문헌고찰 O)

소개

A+ 정상임신 간호과정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 7개, 간호과정 2개 있습니다. 문헌고찰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간호과정도 중재 10개, 12개 적혀있으니 참고하시기 좋을 거에요

목차

Ⅰ. 시나리오 및 간호사정

Ⅱ. 정상임신 문헌고찰

Ⅲ. 간호과정
1. 진단명 신체적 변화와 관련된 수면양상장애
2. 진단명 임신으로 인한 신체변화와 관련된 불안

본문내용

대상자인 이OO님은 임신이 되고난 후, 한 달 뒤에 잦은 입덧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여 임신진단을 받은 대상자이다. 33세의 회계사이며 내원 당시 V/S은 T: 36.6도, P: 98회/분, R: 20회/분, BP: 116/74이며 163cm, 53kg BMI상 19.95로 정상이다. 현재 임신 21주 2일째에 산전관리를 목적으로 방문하여 재측정하였을 때 T: 36.5도, P: 96회/분, R: 20회/분, BP: 118/70 163cm, 58kg, BMI 21.83로 정상 유지 중이다.
산과력은 G(1)-T(0)-P(0)-A(0)-L(0)의 초임부 산모이다. 평상시 식이습관은 튀긴 음식을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간호사와 대화 중 이OO님은 임신 전에는 날씬한 몸을 한결같이 유지해왔다고 하였으니 “자꾸 살이 쪄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불안해요.”라고 하였고 임신 이후 신체의 변화에 대해 묻자 “최근들어 유륜이 비대해지고 색도 짙어져가고 핏줄도 보여요. 제 몸에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라며 손톱을 깨무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해했고 이와 관련지어 “몸에 변화가 생기면서, 임신 4개월째부터 자주 아파졌었던 것 같아요. 저 무슨 병 같은거 걸린 건 아니죠?” 라고 호소하며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한숨을 내쉬며 걱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복부를 통해 자궁을 청진한 결과 태아의 심박수와 같은 횟수의 부드러운 바람소리인 자궁잡음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이00님과 대화를 할 때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목소리였으며 연거푸 하품을 하고 있어서 간호사가 잠을 잘 자는지에 대해서 묻자, “살이 쪄서 그런지 잠에 쉽게 들지 못해요.” 그리고 “소리에 민감해진 것 같아요, 특히 문을 여는 소리에도 쉽게 깨요. 일상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너무 잘 들려요.” 라고 하였고 이00님의 보호자도 말로는 임신 전에는 8시간정도 수면을 취하였으나 임신 이후부터는 조금이라도 추우면 바로깨고, 임신 이후 자는 내내 뒤척인다고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