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실습 알코올리즘, 알코올 의존증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간호과정 2개

소개

"[A+] 정신간호학 실습 알코올리즘, 알코올 의존증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 대상자 선정 이유

Ⅱ. 간호과정
1. 충족되지 않은 욕구와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2. 부정적 자기 인식과 관련된 만성적 자존감 저하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사례 대상자 선정 이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월간 폭음률은 19~29세 44.5%, 30~39세 30.2%로 나타났다. 생리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에 훨씬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여성은 지방의 비율이 높고 수분 비율이 낮아 같은 양의 음주를 하더라도 흡수된 알코올의 농도는 남성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난다.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술을 끊을 수 없는 ‘알코올 의존증’은 최근들어 여성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알코올 의존증을 조기에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찰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 략>

# 간호진단 1: 충족되지 않은 욕구와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사정자료
<주관적 자료>
“화가 난다고! 여기 있는 물건 다 부수고 싶다고!”
“퇴원하고 또 술 퍼먹다가 기어와서 입원하고 그래요.”

<객관적 자료>
- 대상자는 2008년부터 알코올 의존증을 진단받음
- 알코올의존, 불안정한 정서 등으로 10여회 이상 여러 병원에서 여러 차례 입원을 반복함
- 음주 상태로 인한 행동 조절 장애 및 감정 조절 장애를 진단받음
- 자의 입원하였지만 퇴원 후 곧바로 폭음이 지속되고 음주조절이 되지 않음
- 하루에 소주 3병씩 마심
- GAF(전반적 기능 평가 척도) 사정 시 41~50점으로 사회적 기능에서의 심각한 손상이 있음
- MSE 사정 시 술냄새가 났음
- 2024년 10월 27일
의료진에게 눈물을 흘리고 소리치며 감정조절이 되지 않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격리함
- 병동 내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관찰됨

간호목표

<단기 목표>
1. 대상자는 7일 이내 효과적인 스트레스 대처법의 내용이 담긴 프로그램 활동에 1회 이상 참여할 것이다.

2. 대상자는 7일 이내 효과적인 스트레스 대처법(심호흡, 이완요법 등)을 1회 이상 하는 모습이 관찰될 것이다.

참고자료

· 정신간호총론(2023) 9판. 김성재 외. 수문사.
· https://www.teenstress.co.kr/teen03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26580160
· https://www.healthinnews.co.kr/view.php?ud=202409301804241735d8d7a7031b_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