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에 대한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부담감과 정신간호역량의 상관관계 (간호연구계획서 A+과제)

목차

1. 연구배경

2. 연구목적

3. 연구대상자/연구대상자 수와 산출근거 (설계제시)

4. 연구대상자 모집

5.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의 윤리적고려

6. 연구도구
1) 정신질환자 간호부담감
2)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3) 정신간호역량

7. 연구분석 계획

8. 기대효과

9.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배경
2021년 우리나라의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27.8%로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85.5%는 호흡기계, 심혈관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의 질병을 동반하고 있어 정신질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만성질환을 동반한 정신질환자는 자신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일반병동에 입원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85.5%는 호흡기계, 심혈관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의 질병을 동반하고 있어 정신질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만성질환을 동반한 정신질환자는 자신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일반병동에 입원하는 경우가 있다. 국내 종합병원 일반병동 간호사가 정신간호 관련하여 교육을 받은 경험이 대부분 없다고 알려져 있다. 즉, 간호업무를 하며 정신질환자를 환자로 맡게 되지만 정신간호와 관련한 교육이 없는 상태로 환자를 맡게 됨에 따라 간호사 본인의 부담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신질환자 간호는 증상에 관련한 치료, 간호, 재활 예방 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등의 다양한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병동간호사는 주변 환경에서 정신간호에 관련하여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간호역량이 부족하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신체 위주로만 간호를 수행하는 결과가 초래되어 정신간호는 본인의 업무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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