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영화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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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줄거리
불 원소 부부가 배를 타고 살던곳을 떠나 ‘엘리멘트 시티’에 도착한다. 엘리멘트 시티는 물, 흙, 공기들이 함께 살고있었고 불은 외지인처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살고있다. 부부인 ‘버니’와 ‘신더’는 낡아빠진 허름한 건물을 고쳐 살고 딸인 ‘앰버’를 낳게된다. 아버지인 ‘버니’는 불 종족의 식료품점을 열고 장사를 하며 언젠가 앰버에게 물려줄것이라 말한다. 앰버는 성장하면서 식료품점을 물려받기 위해 일을 열심히 배워간다. 어느날 혼자 가게를 보게된 앰버는 진상 손님의 컴플레인으로 인해 화가 치밀어오르고 지하실로 달려가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 열로 인해 지하실의 파이프가 손상되고 물이 터져나온다. 그 물에 흘러들어온 물 종족 ‘웨이드’를 만나게 되고 건물을 살펴본 웨이드는 파이프가 건물 규정에 맞지 않아 위반딱지를 떼게 되는데 이를 뺏으려는 엠버와 도망가는 웨이드가 쫓고 쫓기며 엮이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