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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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신라는 김춘추가 당나라와 나당동맹을 체결한 후 무열왕시기부터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하였습니다.
신라가 무열왕시기부터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은 근대시대에 나온 여러 기록물에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신라의 통일작업과 관련한 내용은 해방직후에 나온 역사서인 국사교본에 잘 나와 있는데요 해방직후에 나온 역사서인 국사교본에서는 통일신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제29대 태종 무열왕 시대로부터 제36대 혜공왕 시대까지 약 120년 동안이 대신라 즉 통일신라의 전성기니 이 동안에 민족과 문물제도의 일대 통일이 이루어졌다.
오랫동안 갈려 있던 백제 사람과 고구려 사람을 신라 국가라는 큰 우리에 넣어 일대 민족으로 재출발을 하게 되었다.
해방직후에 나온 역사서인 국사교본에서는 통일신라를 대신라로 표기를 하였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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