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자동차가 실용화되기위해 해결해야 할 윤리적 문제들

소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용화되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따져보고 해결해야 할 윤리적 ·도덕적 문제들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책임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
2. 자율주행프로그램의 입력
3. 보안 문제점
4. 프라이버시

본문내용

자율주행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구상되기 시작한 것은 IT전문업체인 구글(Google)이 2009년부터 무인자동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였는데, 구글이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대학시절 거리를 걷다가 교통사고로 바로 옆에서 친구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교통사고에 관심을 갖게 된 한 연구원의 발상 때문이다. 그는 구글에 근무하면서 자동차사고의 원인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95%의 사고가 자동차의 결함보다는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운전자로부터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빼앗으면 사고가 없어질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이 구글 무인자동차 개발의 단초가 되었다고 한다. 채영석,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산업의 근본을 뒤흔든다”, 오토저널 제35권 제5 호(2013. 5.), 한국자동차공학회, 53면.

참고자료

· 채영석,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산업의 근본을 뒤흔든다”, 오토저널 제35권 제5 호(2013. 5.), 한국자동차공학회, 53면.
· 변순용, ‘자율주행자동차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시론’, 2017, 199 ~ 200쪽.
· 변순용, ‘자율주행자동차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시론’, 2017, 206 ~ 207쪽.
· http://privacyblog.naver.com/220324714633
· http://privacyblog.naver.com/22071200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