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스쿨오브락을 통해 본 리더십

목차

듀이 핀의 리더의 유형
잭 웰치의 리더쉽에 빚대어본 핀 듀이
스쿨 오브 락을 통해 본 나의 이상적인 리더의 유형

본문내용

듀이핀은 자신이 좋아하는 락에 관한 부분에 관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좋게 얘기하면 한가지 분야에 대해 뛰어난 부분을 가지고 있고, 다르게 얘기하면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는 지금 우리 현실에서 공과대 창업자와 비슷한 예로 들수 있다. 공대생 창업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만으로 창업을 하려 하기 때문에 경영에 관한 지식을 모른다. 그로인해 뛰어난 기술을 가진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 회사는 커다란 위험이 따르게 된다.
듀이핀의 또 다른 장점을 얘기하자면 사람을 보는 안목이다. 아이들의 한순간에 연주하는 것을 보고 그에 따라 아이들을 락밴드에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부분은 굉장하다. 하지만 그가 진실로 적재적소에 배정한 경우는 밴드에 관한 것일뿐이고, 그 외에 조명이나 메니저, 코디 등은 다른 아이들에게 자리를 주기 위해 그냥 준것일 뿐이고, 어쩌다가 운이 좋아 그 자리에 아이들의 적성이 맡는경우도 있었다.
듀이핀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힘들 가졌다. 리더로서 가져야하는 필수적인 사항인데 아이들이 힘들거나 용기를 갖지 못할 때 그 아이들의 내면의 장점을 그들 스스로 믿을수 있도록 말을 이용하여 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