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대생> 조선시대와 현대의 전염병_탐구보고서_한국사(세특)

소개

"<현역 의대생> 과학중점학급_전염병을 통해 알아본 조선시대와 현대의 공통점 및 차이점 분석하기_탐구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활동 내용 정리
2. 조선시대 전염병의 극복 방법
3. 현대의 전염병
4. 현대 전염병의 극복 방법
5. 전염병을 통해 알아본 조선시대와 현대의 공통점 및 차이점

본문내용

활동 내용 정리
학급에서 방역 도우미로 활동하면서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역병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그것을 극복했는지 궁금증이 생겨,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탐구함.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콜레라균의 감염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인 콜레라와 두 종류의 두창 바이러스, 베리올라 메이저와 마이너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성 질병인 천연두가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현대와 마찬가지로 전염병 예방 수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었고 허준의 의서인 ‘신찬벽온방’과 ‘벽역신방’을 통해 대응체계를 갖췄음을 알아냄. 결론적으로 현재의 질병 관리와 방역 시스템이 단기간에 급속도로 발전한 것이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방역 경험의 축적을 토대로 마련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함. 허준의 의서에 나온 ‘웅황 가루를 참기름에 개어 콧구멍 속에 바르면 환자와 침상을 함께해도 전염되지 않는다.’에 대해 실제 한의사 선생님께 조언을 구한 결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