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녀들만 죽는다고? - 체리폴스의 실패

소개글

허접한 글입니다...
과제 참고 하시길...

목차

1. 서 론
2. 일부러 그런 거야?
3. 원래는...
4. 결 론.

본문내용

바야흐로 21세기인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되었다. 영화, 게임 등등이 산업화의 경향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면서 그들 분야의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는 듯 하다. 한번 눈에 들고 입소문이 퍼지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 것인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보고자 하는 것 같다. 지하철에서 시사회를 하거나(파이널 판타지, 엽기적인 그녀, 메멘토 등) 네티즌에게 ‘살인 예고장’을 보내기도 한다.(더 홀)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의 대부분은 영화 제작비용에서 마케팅비용을 따로 계산하고, 그 비중과 크기를 자랑이라도 하듯 떠벌리기도 한다. 하기야, ‘엽기적인 그녀’같은 영화도 마케팅 면에서 성공을 거두어 흥행 대박을 이뤄냈다고들 하니, 작품의 작품성, 흥행성만큼이나 마케팅이 중요한 것 같기는 하다. 지금 얘기할 영화, 체리폴스는 이런 마케팅 및 홍보의 잘못으로 흥행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되어 적어볼까 한다.

참고 자료

http://www.freechal.com/als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