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

소개

'그리스 로마 신화' 레포트 입니다.'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 신화'에 삽화와 각 편의 사진까지 넣으라고 하시대요.스캔받고 올린겁니다.수고하세요

목차

제1부 :황금의 양피
제1편:아타마스
제2편:프릭소스와 헬레
제3편:콜키스의 아이에테스
제2부 :이아손
제1편:아이손
제2편:한쪽 신발의 이아손
제3편:아르고호의 선원들
제4편:램노스
제5편:휠라스
제6편:피네우스
제7편:쉼플레가데스와 마뤼안디네
제8편:콜키스
제9편:황금의 양피를 얻다
제10편:시렌들과 트리톤
제11편:귀향
제3부 :메데이아

본문내용

제1부 황금의 양피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황금의 양피의 내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둘 필요가 있다.
아르고 원정대가 나중에 황금의 양피를 구하러 떠나는데 황금의 양피가 뭔지 알아야지만 나중에 이해가 더욱 편리 할것이다.
보이오티아(Boeotia) 주의 왕 아타마스(Athamas)에게는 아들 프릭소스(Phrixus)와 딸 헬레(Helle)가 있었는데 왕은 전처와 이혼하고 이노와 결혼해서 살고 있었다. 이노는 네팔렌 소생을 음해할 목적으로 여인들을 시켜 밀 씨앗을 뿌리기 전에 불에 살짝 볶아 밀농사가 안되게 하였기 때문에 늘 흉년이었다.
이노는 흉년이 드는 이유를 물으러 간 사신을 농락하여 프릭소스와 헬레를 죽여 제우스 신에게 재물로 바치면 흉년이 걷히리라는 신탁이 내렸다고 왕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신탁을 거역할 수 없었던 왕이 두 남매를 희생제물로 바치려는 순간 제우스 신의 전령인 헤르메스가 황금빛 숫양에 두 남매를 태워 도망가게 했다.
제2편:프릭소스와 헬레
수양은 남매를 등에 태운 채 하늘로 날아올라 진로를 동쪽으로 잡았는데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가로놓인 해협을 건너다 그만 딸아이를 바다에 빠뜨리고 말았다.그 후로는 헬레가 빠져 죽은 곳은 그녀 이름을 따서 헬레스톤토스(헬레의 바다) 라고 불렀다.지금의 다다넬즈 해협이 바로 그곳이다

참고자료

· 토마스 불핀치 -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