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소개

청소년복지론
주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청소년 인권 침해 사례
2.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생이 체육복을 입고 등하교했다고, 염색이나 퍼머 · 이성 교제를 했다고, 정해진 색깔의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 머리카락이 길다고 벌점을 매기는 것이 21세기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김선호 기자, "아직도 두발·속옷·이성교제 규제…심각한 학생 인권 침해", 연합뉴스, 2021.10.26.
이 말은 재작년 10월 26일에 부산교육청에서 열렸던 ‘학생 인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던 '아수나로' 모든 청소년들이 인권을 정당하게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서 직접적인 행동을 통하여 사회의 통념이나 잘못된 인식을 바꿔나가는 민간 사회단체
의 회원이 한 말이다. 이 학생은 “학교와 선생님이 복장, 머리카락, 지각 등을 이유로 학생에게 벌점을 매기고 평가하는 것이 교육적인지 묻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학교는 여전히 학생들의 기본권과 신체적인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주장하였다.

참고자료

· 배경내 외,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학생인권이 교육에 묻다, 오늘의 교육 총서), 교육공동체벗, 2012.
· 조석창, 학생인권조례에 준한 학생생활규정 개정해야, 전북중앙, 2018.10.1.
· 김선호 기자, 아직도 두발·속옷·이성교제 규제…심각한 학생 인권 침해, 연합뉴스, 2021.10.26.
· 이유진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학교장 재량’이라니…학생인권은 어디에?, 한겨레, 202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