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한국어 발음 교육 앱이나 프로그램 두 개를 택하여 한글 자모 교육과 그 발음 교육 연습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여 기술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분석해 봅시다
- 최초 등록일
- 2024.02.19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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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한국어 발음 교육 앱이나 프로그램 두 개를 택하여 한글 자모 교육과 그 발음 교육 연습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여 기술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분석해 봅시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트이다’앱 소개
2. ’바름’앱 소개
3. 공통점
4. 차이점
5. 장점과 단점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서론
전자기기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과거와는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지구 반대편의 문화들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고,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도 가능하다.
그것과 동시에 여러가지의 비슷한, 혹은 다른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온라인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 그 중에서 ‘트이다’라는 앱과 ‘바름’이라는 앱을 비교, 분석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Ⅱ.본론
1)’트이다’앱 소개
‘트이다’는 대화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카페에서의 주문 같은 다양한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고, 이것을 일인칭 시점으로 소통하고 대화 할 수 있게 만들어 져있다. 예를 들어 어플리케이션의 화면 속 상대방이 ‘어서오세요’나 ‘드시고 가시나요?’ 혹은 ‘ 무엇을 드릴까요?’ 와 같은 질문에 대답하면 대화를 이어 가는 것이다. 이때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하면 다음 대화를 이어갈 수 없고, 연습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을 해야 다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이다.
2)’바름’앱 소개
‘바름’은 사용자의 발음을 들리는 그대로 한글로 표기해주어 틀린 발음을 인지해 교정을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예를 들어 ‘밥 맛있게 먹었어’ 라는 문장의 올바른 발음은 ‘밤 마시께 머거써’ 이다. 그러나 사용자가 ‘밥 마딛떼 머거떠’ 라고 발음하였다고 가정하였을 때, 이를 올바른 발음을 하나씩 비교하여 틀린 음절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참고 자료
한국어 말문 열어주는 앱 개발 장지웅 대표 (연합뉴스 2023.02 박세진 외3명)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적 독립을 위해 (이델일리 2019.08 권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