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복제의 문제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배아복제를 중심으로) 보고서

소개

생명복제의 문제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배아복제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I. 서론
1. 생명복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배아복제란?

2. 배아복제에 관한 문제제기

II. 본론
1. 배아복제의 연구사례 및 연구현황

2. 배아복제의 문제점
1) 윤리적 측면의 문제점
2) 과학‧기술적 측면의 문제점
3) 제도적 측면의 문제점

3. 배아복제의 개선방안
1) 윤리적 측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2) 과학‧기술적 측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3) 제도적 측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III. 결론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생명복제
-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배아복제란?
오늘 날 과학기술은 인류의 발전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 중에서도 생명공학은 건강을 중요시하여 질병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렇게 생명공학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과학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생명복제에 대한 관심 또한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연구자들은 복제를 실현하여 난치병과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다.
하나의 사회적 이슈가 된 생명복제란 ‘한 개체와 동일한 유전자 세트를 지닌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것’ 강동효, Basic 고교생을 위한 윤리 용어사전, (주)신원문화사, 2001
으로 생명의 유전자 조작을 가능하게 하여 같은 유전자의 세포를 하나 더 만드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복제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복제는 배아복제라고 하는데 이는 착상 이전의 수정란의 복제를 의미한다. 이렇게 복제된 배아를 착상시켜 복제된 개체를 형성하는 것은 개체복제로 인간복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부분이지만 치료용 복제와 생식용 복제를 철저히 구분해 개체복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2. 배아복제에 관한 문제제기
배아복제는 질병에 걸린 생명체에게 그와 똑같이 조작된 세포를 주어 건강한 생명체가 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연장에는 이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생명 연장과 질병의 치료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고자료

· 강동효, Basic 고교생을 위한 윤리 용어사전, (주)신원문화사, 2001
· 권복규·안경진, 체세포복제배아 줄기세포의 최근 연구 동향과 관련 윤리지침,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2007
· 김상호, 인간배아복제 및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 신학적 고찰,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위논문, 2007
· 류화신, 인간배아줄기세포연구와 임상시험의 문제점, 경북대학교 법학논고, 2013
· 박문각, 시사상식사전, 모바일 앱
· 박세필 외 2명, 줄기세포; 생명공학의 위대한 도전, 동아사이언스, 2008
· 박영식,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대한 비판적 검토, 가톨릭대학교, 2005
· 박은정, 생명공학시대의 법과윤리,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0
· 양승조, 줄기세포 등의 관리 및 이식에 관한 법률안, 2012.08
· 이동호, 생명복제 시대에 나타난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구 : 인간복제를 중심으로, 목원대학교, 2002
· 이신효, 생명복제에 관한 기독교 윤리적 고찰, 2006
· 임재양, 생명복제와 인간존엄, 2006
· 장민혜, 인간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 ‘난치병 치료 길 열리나?’, SSTV, 2013.05.16
· 정문식, 독일에서의 인간의 존엄과 생명권의 관계-배아줄기세포연구에 있어서 배아의 인간존엄과 생명권 관계를 예로-, 공법학연구, 제7권 제2호, 2006.06
· Cohen C. Ethical Issues in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JAMA, March 21 2001, Vol.285(11), 1439
· Erik Parens, On the Ethics and Politics of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in the Human embryionic stem cell debate, ed. Suzanne Holland, Karen Lebacqz, and Laurie Zoloth
· 여성신문, 200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