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역사'_핵심요약 & 독서감상평_오건영 저

소개

"'위기의 역사'_핵심요약 & 독서감상평_오건영 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도서 소개

Ⅱ 핵심 요약 & 독서 감상평 목차
1. 도서 선택 이유
2. 도서의 목차 및 구성
3. 핵심 내용 및 줄거리
4. 눈여겨볼 부분 & 느낀 점
5. 도서 평론 및 시사 점

본문내용

Ⅰ 도서 소개

‘위기의 역사’는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다.
본서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19위기라는 4가지 굵직한 사건을 다뤘다. 저자는 4번의 위기를 거론하며 각 위기를 둘러싼 배경을 설명하고 원인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 위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경제를 공부할 때만큼은 순차적인 방식보다 큰 이벤트를 중심으로 습득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단절’에 포인트를 두고, 이후에 ‘연결’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이다. 결국 역사는 큰 점이 연결된 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언급한 4번의 위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공통점이란 ‘안이함’과 ‘급격한 변화’다. 4번의 위기 속에서 우리의 ‘안이함’과 경제의 ‘급격한 변화’가 어떻게 위기를 만들어냈는지 저자의 안내를 따라 가보면, ‘현대경제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Ⅱ 핵심 요약 & 독서 감상평 목차

1. 도서 선택 이유
2. 도서의 목차 및 구성
3. 핵심 내용 및 줄거리
4. 눈여겨볼 부분 & 느낀 점
5. 도서 평론 및 시사 점

1. 도서 선택이유

세계 3대 투자자이자 퀀텀 펀드 설립자인 짐 로저스는 그의 저서를 통해 투자를 꿈꾸는 자녀가 있다면 꼭 공부시키고 싶은 과목이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바로 철학, 역사, 수학이었다. 당시 나는 성공한 투자자가 왜 하필이면 이런 과목을 자녀교육에 필요하다고 말했는지 공감할 수 없었다. 내가 예상했던 과목은 경제학, 심리학, 경영학, 통계학 정도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과목은 ‘역사’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