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의사소통보고서] 치료적 의사소통

소개

"[정신간호학 실습 의사소통보고서] 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시/장소
2. 환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
3. 학생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
4. 평가 및 분석

본문내용

② (잠깐 눈을 마주치며 신문을 쳐다본다.)
“네 안녕하세요.”

④(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심)
“네. 고마워요”

⑥(신문을 덮으시며)
“네. 저는 서ㅇㅇ 라고 합니다. 실습하는거 안 힘들어요?“

⑧(웃으며)
“긍정적이여 보여서 보기 좋네요.”

⑩“네. 저도 잘 부탁해요 학생. 밝은 학생이랑 이야기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① (대화 시 눈을 맞추며)
“안녕하세요”
→ (인식함을 알림)

③“ 네, 저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실습 나온 정예슬 이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적적하시거나 답답하시면 언제든지 환자분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 (치료적 기술의 정보제공)

⑤환자분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개방형 질문)

⑦ “네.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환자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좋은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자신제공)

⑨(밝게 웃으며)
“감사합니다. 환자분. 앞으로 2주 동안 이곳에서 있을 예정인데 많이 대화 나눴으면 좋겠어요.”
→ (정보제공)

대상자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대화의 첫걸음 이였다. 눈을 마주치며 신뢰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고, 정보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관심을 이끌도록 하였다. 대상자는 처음에는 관심을 안 가지는 듯 했으나 나의 정보를 개방적으로 제공해드리니 신뢰감을 조금 가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밝은 모습으로 환자분을 대하니 환자분도 덩달아 밝게 웃으시며 대화를 하셔서 환자분과 나와의 첫 라포 형성은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② (반가운 듯 웃으며) “네 학생. 어서 와요.”

④(웃으면서)
“그냥 그랬어요.”

⑥(씁쓸하게 웃으며)“저는 밥을 맛있어서 먹지 않아요. 그냥 하루 살기 위해, 에너지를 얻기 위해 먹는 다고 생각해요. 점심은 저녁이 나올 때까지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저녁은 다음날 아침을 먹기 전까지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먹어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