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관리]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소개

성공을 한 자들의 글을 보면 그들의 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글을 보면서 그들의 성공을 배우려 합니다. 성공하고 싶은 맘에서죠. 그 맘을 담아 감상문을 적은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글자10을 기준으로 3장이며, 11이나 12일때에는 4장이 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처럼 성공하기를 꿈꾸며, 소망하며 조금이나마 그 사람에게 무언가를 얻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이 너무나 쉽게 성공을 바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책 한권을 읽는 다고 얼마나 알 수 있으랴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성공을 하기위해, 아니 스스로를 이겨내며, 1번이 아닌 수 만 번의 어려움에 봉착하였을 때 그것을 이겨내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세상에 거져 먹는 것은 하나도 없다. 라는 말이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위에서 말한 일을 계기로 쭉 성공을 하였다면, 이 책은 나오지를 않았다고 봅니다. 아니 나왔더라도 많은 이들에게서 공감을 얻지 못하고, 그녀의 고생을 인정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단지 운 좋은 아줌마, 돈 많이 버는 여자로서 남아 있겟지요.
그 후 이 책의 저자는 벼랑 끝에 나를 세운다는 신념으로 세일즈 방면에서 최고가 되려고 남보다 몇 배씩 노력을 한 결과 지점장 까지 되고, 그리고 의욕적이게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을 빛 보려는 순간, 우리의 역사에서 잊지 못할 사건을 접합니다. “IMF” 이 짧은 영어 한마디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모든 것이 다시 시작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의욕적이게 시작하던 사업도 망했고, 비록 무일푼에서 시작을 하였지만 그 동안 공들여 쌓았던 탑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그 절망감을 맛보았습니다. 강하던 그녀도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스스로를 원망하게 되고, 세상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만큼 “IMF” 는 우리에게 경제적 고통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나약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들의 돌 반지 까지 빼가며 금 모으기 운동을 하고,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맘으로 다시 뭉치려고 했을 때, 저자 박형미 씨도 뼈 속 까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세우기 위해 스스로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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