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생산계획 및 통제 6주차 강의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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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Demand time fences(현재(0) ~ Demand time fences) : Frozen
현재로부터 Demand time fences 사이(inside the demand time fence)에서는 수요예측 값이 무시되고 고객의 주문 수량만이 마스터스케줄 계산에 이용된다.
- Demand time fences가 2주로 설정되었다면, 2주차까지의 수요 예측값은 정확성과 관계없이 고려하지 않는다.
- master production schedule(마스터 생산일정)은 변동성이 없다 : 생산 수량이나 기간을 도저히 바꾸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Demand time fence안에 있는 몇 주간의 master production schedule은 “frozen”으로 간주된다. 이미 생산이 진행 중에 있어서 수량이나 생산 타이밍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 Demand time fence안의 생산 활동은 픽스한다.

Planning Time Fence(Planning Time Fence ~ 먼 미래) : Free
일반적으로 제품의 cumulative lead time과 같거나 약간 더 크게 설정된다.
Demand time fence에선 제품의 생산량에 변동을 주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Planning Time Fence에서는 생산량과 생산 기간 등을 바꿀 수 있다.
-> 현재 시점에서 Planning Time Fence에 대한 ‘생산 활동’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planning time fence 이후로 신규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어 있어 마스터 생산 일정 값은 변경이 가능하다.(free to be changed)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