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디스플레이(TFT Display)

소개

이 자료는 초박형 디스플레이인 유기EL, PDP, TFT-LCD의 여러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기술적인 서술한 자료이며, 초박형 디스플레이의 현시점과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펼쳐질 디스플레이의 현황및 예시까지 상세히 서술한 조명분야에서는 필독서 임을 확신하는바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21세기 평판 TV 주도권 다툼 -
1) 유기 EL이란
2) PDP(Plasma Display Panel)
3)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

Ⅱ. 본 론
1. 미래는 유기EL 생존경쟁 치열
1-1. LG에 한발 앞선 삼성
1-2. 대기업 경쟁적으로 진출
1-3. 소재 분야에도 속속 진입
1-4. 유기EL이 뭐 길래
1-5. 중국까지 가세한 ‘유기EL4국지’

2. 제2의 골드러시 TFT-LCD

3. PDP, TFT-LCD 차기 디스플레이 왕은 나!
3-1. 양진형 승리 자신

4. 브라운관이 사양산업?
- 소니등 일본 내 생산 전면 중단, 한국기업 반사이익 -

Ⅲ. 결 론

본문내용

1. 유기EL이란
유기EL(Organic Electro Luminescence)은 유기 발광 재료에 전류를 가하면 스스로 빛을 발하는 성질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로 OLED(Organic Light Emmitting Display)라고도 한다. 유기EL의 큰 장점은 자체 발광에 있다. LCD의 경우 뒤쪽에 위치한 백라이트에서 빛을 비춰 줘야 하지만, 자체 발광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가벼운 상품을 만들 수 있다. 덕분에 전력 소비도 낮다. 유기EL은 구동방식에 따라 PM(Passive Matrix:수동 구동형)방식과 AM(Active Matrix:능동 구동형)방식으로 분류한다. PM방식은 제조가 용이하나 수명이 짧고 화면이 커지면 화질이 나빠지는 문제 있다. 이에 비해 AM방식은 각 화소마다 얇은 막을 입혀 공정이 복잡하지만 대화면과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갈수록 AM의 시장이 커지고 있다.

2. PDP(Plasma Display Panel의 약어)
그림처럼 벽에 걸어 놓고 시청할 수 있는 TV. P에 TV란 브라운관 대신 2장의 얇은 유리 기판 사이에 혼합 가스를 채 운 뒤 고전압을 가해 발생한 이온가스를 방전시켜 컬러 영상을 만들어 낸다. 디지털 신호처리기술을 적용, 움직이는 영상에서 발생하는 흐릿한 화질을 제거함으로써 브라운관 TV보다 화질이 선명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