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학- 문제성 피부의 유형과 특징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하시오

소개

"피부미용학- 문제성 피부의 유형과 특징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상피부 (normal skin)
2. 건성피부 (dry skin)
3. 지성피부 (oily skin)
4. 민감성 피부 (sensitive skin)
5. 노화피부 (aging skin)
6. 과색소 침착 피부 (hyper pigmentation)
7. 주사 (rosacea)
8. 모세혈관 확장 피부 (cuperose)
9. 여드름 피부 (acne)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르듯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의 유형들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유분이 많은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는 개인마다 달라서 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게 관리해줘야 합니다. 본인의 피부 유형을 알고 계절과 온도에 맞춰서 유, 수분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의 유분과 수분량에 따라 피부 타입을 구분하고 있으나 그 외에도 피부의 두께나 혈액순환의 상태, 색소 침착이나 모공상태, 피부 탄력 등이 피부타입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환경이나 나이, 심리상태,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당연히 아무도 똑같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부를 분석할때는 촉진법, 문진법, 견진법, 유,수분 측정기, 우드 램프, 확대경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개인의 피부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피부의 유형과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Ⅱ본론
정상피부 (normal skin)
- 정상피부조직의 상태 또는 피부생리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서 피부 문제인 색소, 여드름, 잡티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 피부의 유,수분이 적절하게 분비되어 피부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 모공이 섬세하며 탄력이 좋고 피부조직이 변화되지 않은 상태여서 단단하고 전반적으로 주름이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모세혈관 내 혈액이 표피를 통하여 깨끗하게 드러나 보여서 피부색이 분홍빛을 띄면서 표피 두께는 적당하고 얇거나 두껍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상피부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에스테틱에서도 정상피부에 가깝게 관리하는 것일 뿐, 정상피부라고 해도 이에 맞는 관리가 따로 존재하고 있지는 않고 계절, 화장품, 환경, 스트레스 등 내외적인자에 의해서 변화되기도 합니다.

참고자료

· 한국동서발전(주), 피부 유형별 특징 및 관리법
· David J. Gawkrodger, Michael R. Ardern-Jones. (오상호, 오영주 역). (2022). 『한눈에 보는 피부과학』. 군자출판사.
· 전북교육포털, 피부의 유형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