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교재 요점정리] 한국문학통사 1,2권 요점정리

목차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2. 첫째 시대 : 원시문학
3. 둘째 시대 : 고대문학
4. 셋째 시대 : 중세 전기문학
5. 셋째 시대 : 중세 전기문학
6. 넷째 시대 : 중세 후기문학 (제1기 고려 후기)
7. 넷째 시대 : 중세 후기 문학(제2기 조선 전기)

본문내용

1.4. 시대구분의 방법
-먼저, 시대구분의 기본원리에는 일원론과 다원론이 있는데, 두 방향을 함께 포옹하면서 진실을 발견해야 하겠다. 따라서 문학사․사상사․사회사에서 각기 그 나름대로의 장점을 살리면서 다른 쪽의 작업을 포괄해야한다
1.5. 시대구분의 실제
-처음에는 구비문학만 있었던 시대,
-둘째 시대의 징표는 건국신화의 출현,
-셋째 시대는 한문학 특히 한시와 더불어 시작되었으며, 한시는 한자를 빌려 우리말 노래를 적는 향가와 공존했다. 그리고 문학의 주된 담당층인 육두품 귀족이었다.
-넷째 시대의 시작을 말해주는 증거는 경기체가이며, 문학의 주된 담당층은 객관적 관념론자 신흥사대부이다.
-그리고 다섯째 시대의 가장 뚜렷한 징표는 소설의 등장이며, 저자에서 장사를 하는 시민이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다섯째 시대는 중세적인 문학과 근대적인 문학이 공존하면서 서로 다툰 것을 기본적인 특징으로 삼는다.
-여섯째 시대는 1919년 또는 1920년대 이후이다. 한문학이 역사적 사명을 다하게 되었으며, 언문일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데 이르렀다. 문학의 담당층은 시민이다.
1.6. 고대문학․중세문학․근대문학
-원시문학은 단순한 구비문학에서 시작되었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리고 둘째시대는 고대문학기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보편적인 종교가 나타나고, 공동의 -

참고자료

· 한국문학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