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소개

교과목명 : 임상심리학
<과제명> □사람은 왜 아픈가(이홍표, 학지사, 2012),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어빈 얄롬 저, 최윤미 역, 시그마프레스, 2005) 중의 한 권을 선택하여 읽습니다.
□ 책에 나오는 사례 중 한 사례를 선택하여 내담자 혹은 치료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거나 공감, 이해한 바를 자기 식대로 기술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선정한 사례
2.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서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는 유명한 심리치료자인 어빈 D. 얄롬 박사가 쓴 책으로 뉴욕타임스의 인기도서다. 이 책은 열 가지 이야기의 모음집으로 1989년 처음 출간되어 고전이 되었다. 얄롬 박사는 연민과 통찰력을 가지고 치료적 만남의 중심에 있는 신비와 좌절, 페이소스, 유머에 관하여 말한다. 내담자 딜레마를 차례로 기술하며 그들의 개인적 욕망과 동기를 볼 수 있게 하면서 정신과 의사의 책임감을 지니고 모든 사람과 조화를 이루려고 하는 자기의 투쟁적 노력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의 목차는 총 10가지로 사랑의 처형자, 만약 강간이 합법이라면, 잃은 아이, 남은 아이, 뚱뚱한 여인, 어찌 내게 이런 일이, 너무 쉽게 오케이하지 말라, 두 번의 미소, 뜯지 않은 세 통의 편지, 다중인격과의 조우, 꿈꾼 자를 찾아서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의 한 사례를 선정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Irvin D. Yalom,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시그마프레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