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안에서의 입방체로 삼차원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확대함

소개

"성경 안에서의 입방체로 삼차원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확대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삼차원이신 그리스도를 누림
2. 입방체이신 그리스도를 누림
3. 입체적인 동역

본문내용

1. 삼차원이신 그리스도를 누림
에베소서 3장 18절과 19절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신 결과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차원, 곧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지식을 초월하는 그분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은 입방체와 같이 삼차원적이어야 하며, 하나의 선처럼 일차원적이어서는 안 된다.

❶그리스도를 체험함 = 그리스도를 3차원 입방체로 누림
-(그리스도 체험) 수평적인 것 → 수직적인 것
-(입방체 체험) 넓이, 길이(면, 선=수평적) → 높이 ↑ 깊이 ↓(수평적) → 입체적, 삼차원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데 있어서, 먼저 우리는 그분의 넓이를 체험케 되고, 그리고 나서 그 길이를 체험케 된다. 이것은 수평적인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진할 때, 그분의 풍성의 높이와 깊이를 체험한다. 이것은 수직적인 것이다. 먼저는 그 넓이와 길이로서 그리스도가 확장되는 것을 체험하고, 그 후에는 그 높이로서 솟아오르는 그리스도를, 마지막에는 그 깊이로서 내려오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이것을 보게 될 때,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은 결국 입방체처럼 삼차원(三次元) 이 된다. 어떤 넓이도 없이 그리스도의 그 길이만 갖는다면, 우리의 체험은 「선(線)」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정육면체처럼 삼차원(三次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체험함에 있어서 우리는 이차원에서 삼차원으로, 「면(面)」에서 「입방체」로 전진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