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영화 감상문][정신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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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그기 그리고 불껐다끄기 5번.
걸을 때 금을 밟으면 안되고,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도 싫다.
음식점에서도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야 한다. 일회용 포크를 꼭 가지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참 피곤하게산다~ 어휴~’ 라고 할만하다. 거기다 냉소적인 성격과 뒤틀린 사고까지 갖춘 멜빈. 참 사람들이 싫어할만하다.

그러나 이런 멜빈에게도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바로 이 3명(개포함)과 상호작용하면서부터이다. (내용의 나열보단 이 셋과 유달의 관계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놓고 저의 감상평을 쓰겠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