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의 게슈탈트적 자기치료

소개

펄스의 게슈탈트적 자기치료- 책 요약 9장과 느낀점 1장 레포트입니다~^^

목차

< 책 들여다보기>
☆제1장 장미는 장미이고, 장미는 장미이다
☆제2장 자각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제3장 나는 나의 실존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제4장 전체가 나누어진면 전체는 사라진다
☆제5장 학습은 발견이다
☆제6장 접촉에서 자각은 강렬하다
☆제7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하는 연기를 이해한다
☆제8장 강을 재촉하지 말아라, 강은 스스로 흐른다
☆제9장 게슈탈트 치료는 통합적 접근방식이다
☆제10장 파국적 기대의 망연자실에서 깨어나라
☆제11장 소리의 관계는 건전한 관계이다
☆제12장 접촉은 차이의 인식이다
☆제13장 통합에는 결코 끝이 없다
☆제 14장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이다
< 펄스와 대화하기>

본문내용

나는 수천의 실패한 모든 시도를 사랑한다. 거기에는 단지 한 개의 과녁의 한복판과 수천의 좋은 의지가 있다. 친구여, 완전주의자가 되지 마라. 완전주의자는 저주, 그리고 긴장이다. 당신은 과녁의 한복판을 맞추지 못할까 두려워서 떤다. 만약 당신이 있는 그대로 놔둔다면 당신은 완전하다.
친구여,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죄악이 아니다. 실수는 다른 어떤 것, 아마도 창조적으로 어떤 것을 하는 방법이다. 친구여, 당신의 실수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라. 그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라. 당신은 자신의 중요한 어떤 것을 줄 용기를 가졌다.

☆제1장 장미는 장미이고, 장미는 장미이다
자기실현은 신중한 용어이다. 이것은 구체와 과정으로부터 어떤 사물을 만들려는 욕구의 결과이다. 자기는 단순히 일어나는 것의 위치, 즉 자기는 다른 것과 대조된 것으로 자기를 나타낸다.
잠재력과 실현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다. 밀의 종자는 밀나무가 되는 잠재력을 가졌고 밀나무는 그것의 실현이다. 지금 자기실현은 밀의 종자가 결코 호밀나무로서가 아니라 밀나무로서 그 자체를 실현한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권태로움의 잦은 경험이 과시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권태는 순수한 관심을 차단함으로부터 오는 결과이다. 자신의 잠재력과 그것의 실현 사이에 있는 간격 그리고 다른 쪽에 순수한 왜곡이 있다. ‘완전주의’가 추한 머리를 쳐드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