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설교] 중심 가꾸기 (사무엘상 16장 1-13절)

소개

"[어른설교] 중심 가꾸기 (사무엘상 16장 1-13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배경]

3. [본론]
① 사람은 외모를 본다
②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라

4. [결론]

본문내용

[서론]
혹시 오늘 아침에 거울 보시면서, 이 둘중에 하나라도 생각 안 하시는 분 계신가요? “어우, 오늘 나 피부 좀 괜찮은데?”, “아 오늘 나 얼굴이 왜 이러지 관리 좀 받아야 하나?” 아마 외모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하나 들었던 얘기에 의하면 남자분들의 많은 분들은 자신의 외모에 비교적 만족을 하고, 자매분들은 항상 부족한 점에 대해 묵상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저도 제 얼굴에 나름 감사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마냥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오늘 나눌 내용이 이런 것과 관련 된 주제이기 때문인데요,

[본론-배경]
이스라엘의 암울한 암흑기 사사기가 지나고, 백성들의 요구대로 초대 왕이 세워진 이스라엘, 그들은 찬란한 미래를 꿈꿨겠지만, 그 결과는 결국 사울 초대왕의 폐위였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용모가 빼어나고, 리더십이 강해보였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암흑기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 가운데 빠진 고민은, “다음 리더십은 누구인가?” 하는 문제였고, 그 가운데 그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은 내용이 오늘 본문에 등장을 한다.

[본론]
① 사람은 외모를 본다
오늘 본문에서 사무엘은 늘 그러던 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슬퍼하고 있던 사무엘에게 선지자로서 또 해야 할 임무를 주시는데,
그것은 기름을 채워서,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왕을 세우는 것이었다. 지금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을 실행할 것을 사무엘에게 말씀하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