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제2 모국어로 만드는 정철의 A.D. 영어 학습법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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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언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A.D. 학습법을 주시다
2. 미국 아이들처럼 영어를 배울 수 없을까?
3.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방법!
4. 복음을 외치면 영어가 터진다.

본문내용

50평생을 영어를 가르친 정철 선생님의 고민은, 아무리 연구하고 가르쳐도 영어가 원어민처럼 시원하게 뚫리지는 않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50이 되던 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창세기 11장에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창 11:1, 새번역)는 구절에 어린 시절부터 가져왔던 의문에 해답을 얻었다. 그리고 성경의 바벨탑 사건을 묵상하고, 한 언어에서 수많은 언어가 갈라져 나왔다면 영어도 우리말과 한뿌리에서 나온 것이니, 그 DNA도 같을 것이고, 잘하면 그 뚫리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충만한 자들의 입에서 방언이 터지는 구절을 묵상하고 언어를 수많은 외국어로 흩뜨려 놓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것들을 통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기도를 통해 많은 환상과 직관을 계시받고, 영어를 제2모국어로 만드는 ‘A.D. 학습법(Anno Domini: In the year of the Lord, 주님이 주관하시는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