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현대미술-몬드리안의 신조형주의
- 최초 등록일
- 2004.05.3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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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몬드리안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작가들
본문내용
네덜란드어의 "양식" 이란 뜻으로서, 반 되스부르크와 몬드리안, 건축가 리트펠트 1917년부터 1931년까지 주도했던 미술운동의 이름이자, 이들 이념의 강령을 담고 전달한 책자의 이름이기도 하다.
몬드리안을 중심으로 한 기하학적 추상주의의 일파 또는 그 운동. 신조형주의 라고 번역한다. 1917년 반 도스부르흐, 반톤게르로 등과 잡지 《데 슈틸:De Stijl》을 발행하고 순수한 조형회화 운동을 추진하였다. 1920년에 발간된 몬드리안의 《새로운조형:Le neo plasticisme》은 그 이론적 해명이다. 이 책은 25년 《바우하우스 총서》의 한 책으로 출판되었는데 이는 이 운동이 바우하우스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말해주고 있다.
네오 플라스티시즘은 1925년 이후 점차 분열하여 1932년에는 《데 슈틸》도 폐간되었지만, 그가 내건 합리주의 존중과 형식의 순수성에 대한 주장은 20세기의 반사실적(反寫實的)인 미술운동의 일환으로서 회화뿐만 아니라 건축·공예·상업미술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고 새로운 조형이념의 창조·실현에 기여한 바가 컸다.
데슈틸 그룹의 중심적인 이념은 이른바 " 신조형주의" 이다. 이는 조형예술에 있어서, 그 구성요소를 가장 기본적으로 요소로 환원하여 이것의 구성만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을 주장한다. 즉, 곡선이나 사선은 피하고 주로 수평-수직선의 짜맞춤으로 한정하고, 색채 역시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과 흰색, 회색, 검은색에 한정하여 구성할 것을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