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영화 불견불산 감상 평론문

소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영화인지라 자료도 없고 중국 자료도 거의 없어 거의 99퍼센트 제 자신이 작성한 자료입니다. 영화를 나름대로 꼼꼼히 분석해보았습니다. 흔한 자료가 아니기에 자부심을 갖는바입니다.

목차

◈ 영화 『불견불산』간략정보
◈ 영화의 줄거리
◈ 영화의 감상 포인트
◈영화 총평

본문내용

◈ 영화 『불견불산』간략정보
출품 : 북경자금성영업공사 북경전영제편창 1999년 출품
감독 : 풍소강 -《대살파》(1992),《영실아애》(1994),
《북경인재뉴약》,《일성탄식》(2000)
《대완》(2001)
주연 : 갈우, 서범

◈ 영화의 줄거리
미국에서 타국 생활한지 꽤 오래된 유원. 그는 여태껏 돈이 되는 일이라면 해보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로 생활력이 강하고 활기차며 어느 정도 미국 생활에 익숙해져있다. 어느 날 영화를 찍을 대저택을 모색하던 중 우연히 이청과 만나게 된다. 이청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어리버리한 대저택의 청소부이자 가정부로 영어도 잘 할 줄 모르고 겁이 많고 순진하다. 노련한 유원의 말솜씨에 넘어가 대저택을 영화 장소로 제공하게 되지만 집안 곳곳이 손상된 것을 보고 이내 후회한다. 그런 그녀는 그날 밤 강도에게 꽁꽁 묶이고 모든 것을 털리게 된다. 더 이상 무서움에 견딜 수 없는 그녀는 갈 곳이 없어 유원의 캠핑카에서 묵게 된다. 차안에서 먹고 자는 생활은 이청에게는 또 하나의 색다른 생활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유원이 올 때까지 쓸고 닦는 일을 계속 할 뿐이었다. 유원은 평소의 어지럽던 캠핑카안이 몰라보게 깨끗해짐에 어리둥절해하며, 그녀를 더는 내버려 둘 수 없기에 북경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한다. 그 다음날 그는 비행기표를 사서 그녀를 공항까지 배웅하고 그녀에게 흑인에게서 산 시계목걸이를 하나 기념으로 선물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