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화] 미국 문화의 몰락을 읽고

소개

에이쁠 화이팅!!~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바라보는 미국은 에너지와 활력이 넘쳐 보인다. 그러나 이런 활력이 상품의 구매와 소유이상의 가치는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쇠퇴를 하고 있다. 겉은 민주주의로 장식하였으나 내면을 보게 되면 몇 몇 기업들이 권력을 갖고 있는 과두정치체제라 할 수 있다. 토머스 프랭크는 현재의 미국 사회는 몇 몇 세계적인 기업들의 의도와 생각대로 움직이는 기업 상상력의 산물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미국문화를 지키기 위해 제시한 방법은 장기적인 수도자적 해법이다. 수도사란 버려지고 있던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판단 이를 보존하는 것으로 금욕주의나 종교적인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수도자는 소비주의 세계가 만든 과장, 혼란을 거부하고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며 상업주의 광고의 허와 진실의 차이를 알고있다.
미국 역시 멸망의 원칙에서 예의가 될 수 없고 미국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전형적인 미국식 오만이다. 몰락..즉 멸망이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문명이 몰락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나타난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