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복식
- 최초 등록일
- 2004.05.1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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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시대 복식의 특징
2. 궁중예복
1) 적의(사진첨부)
2) 원삼, 활옷, 당의(사진첨부)
3. 일반의복
1) 저고리(사진첨부)
2) 치마(사진첨부)
4. 속옷
1) 무지기
2) 대슘치마
3) 속속곳(사진첨부)
4) 다리속곳(사진첨부)
5) 너른바지(사진첨부)
6) 속적삼(사진첨부)
5. 장신구
1) 노리개(사진첨부)
2) 향갑
본문내용
1. 조선시대 복식의 특징
조선시대의 복식은 개국 초기에는 고려의 제도를 그대로 이어 받았다. 그러다가 성종 5년 [국조오례의]의 편찬으로 의례복이 법제화되었고, [경국대전]의 편찬으로 백관들의 복식제도가 재정비되었다. 한편 서민복식은 엄격한 신분 사회제도에 묶여 직물의 종류, 색깔, 문양등에 이르기까지 심한 규제를 받았다.조선조 중.후기의 복식은 임진,병자양란 후에 급속도로 발흥된 실학사상의 영향으로 외해 문화의 간섭을 배제하는 한편, 독자적인 복식문화를 형성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나타난 것이 의복의 실용화였다. 그리하여 복식이 단순화되는 경향이 짙었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특히 관복에서 많이 나타났다. 조선 조 말엽의 복식은 실학사상의 한 맥락으로 대두된 평민의식이 양반과 서민 사이의 복식 간격을 좁혀주었다.
2. 궁중예복
1) 적의
대례복은 명에서 사여한 적의가 국말까지 준용되었는데 우리 나라 왕비의 적의(翟衣)는 대홍단(大紅鍛)으로 지었고, 심청색 바탕감에 길이로 12등분 하여 적문(翟紋)을 넣어 대개 148쌍을 수놓았고, 또 작은 윤화(輪花)를 사이 사이에 넣었다. 깃은 홍색으로 하고 도련, 수구에 홍색선과 운용문을 직금하였다. 적의에는 중단, 폐슬, 옥혁대, 대대, 수, 옥패, 말, 석, 옥규를 갖추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