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코로

소개

카미유코로에 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사진파일이 포함되있으며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덧붙여 져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쓰이진 못하더라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목차

<코 로>

<코로의 대표작>
1. 모르트 퐁텐느의 추억 1864.
2. 물가의 버드나무 1855
3. 베리길리우스 풍의 춤
4. 진주와 부인
5. 푸른옷의 여인
6. 보베근처에 있는 마리셀 교회 1866.

본문내용

<코 로>

“인상주의의 선두주자” 카미유 코로
( Camille Corot 1796-1875 )

프랑스의 풍경화가이자 인물화가. 19세기 초에 사용했던 고전적인 구도의 전통과 낭만주의의 자연에 대한 관심을 이어주는 다리 구실을 했다. 이 낭만주의 화풍은 뒷날 인상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유복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가업을 이어가던 코로(1796.7.16~1875.2.22)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리국립미술학교에 입학하여 체꼐적인 회화수업을 받는다. 당시에는 이례적으로 실외작업을 통해 센느강 주변을 스케치하여 그림으로 옮긴다. 그후 1825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빛의 역할과 명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색채의 명암을 내고자 양감이 풍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초기 작품에서는 프랑스 풍경화가 클로드 로랭, 니콜라 푸생과 17세기 네덜란드 풍경화가들에게서 받은 영향을 볼 수 있다.
코로는 1828년에 프랑스로 돌아온 뒤 많은 여행을 했으며, 바르비종에 살고 있던 풍경화가들에게 영향을 받았는데, 바르비종파 화가들은 코로를 "서정 시인"이라고 불렀다. 그 후 코로는 화풍이 변하여 모든 것을 얇은 회색 베일을 통해 본 것처럼 흐릿하게, 그리고 몇몇 세부 묘사만 밝은 색으로 강조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