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심리학 도서 감상문

소개

심리학과제여서 읽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는 책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도 소감으로 남겼으니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 정신차리고 살기 위한 심리법칙 ◆
ㆍ난 ‘내’가 너무 싫어!
ㆍ성공하고 싶다면 상상하라
ㆍ내 마음의 프로그래머는 ‘나’
ㆍ난 왜 비관적일까?
ㆍ 건강한 정신을 원한다면 운동하라
ㆍ 나쁜 버릇을 고치고 싶다면
ㆍ 감정을 부풀리지 말라
ㆍ 스트레스, 나만의 방에서 풀어라
ㆍ 오감이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다.
ㆍ 긴장을 풀어주는 2분 이완법
ㆍ 꾸물거림 퇴치법 하나, 무조건 시작하라 둘, 보상을 생각하라

◆ 건강한 생각을 위한 심리법칙 ◆
ㆍ“내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
ㆍ 자기 합리화는 ‘사기’다
ㆍ 자기만의 틀이 많으면 외로워진다.
ㆍ 인생이 장밋빛일 수만은 없다
ㆍ ‘완벽’은 집착이다.
ㆍ 불행의 원인은 내 안에 있다
ㆍ 기대가 적으면 행복이 커진다
ㆍ 우리는 판사가 아니다
ㆍ 성급한 판단, 뒤늦은 후회
ㆍ `나‘부터 사랑하라
ㆍ 실수는 아름답다
ㆍ 네 말이 틀려! 내 말이 맞아!
ㆍ 머리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
ㆍ 말로는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
ㆍ 나는 왕이로소이다

◆ 건강한 행동을 위한 심리법칙 ◆
ㆍ 행동만이 유일한 정보다
ㆍ 모든 일을 손수 할 이유는 없다
ㆍ 더 ‘오래’ 보다 더 ‘지혜롭게’ 일하라
ㆍ 더 크게, 더 자주 웃어라
ㆍ 틈나는 대로 움직여라
ㆍ 네 탓? 내 공(功)?
ㆍ 감정은 말로 표현하라

◎ 소감

본문내용

◆ 정신차리고 살기 위한 심리법칙 ◆

ㆍ난 ‘내’가 너무 싫어!
우리의 뇌는 거의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말을 건다. 우리의 뇌는 항상 활동중이며, 그 활동의 많은 부분은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자기말( Self-Talk)' 이라고 부른다. 물론 이 자기말은 남들은 들을 수 없는, 자기만 아는 내면의 말이다. 타인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속 이야기도 각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 심한 말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그 반대도 가능하다. 긍정적인 자기말은 바람직한 성과를 얻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해봐도 소용없을 거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 라고 말한다. 또 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당황할 이유가 뭐 있겠어. 하나하나 천천히 해보면 아마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태도 차이는 명백하다. 후자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이미 실패한 것을 자꾸 생각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 나를 괴롭히지 않고 변화시키는 심리법칙"
· 프리미엄 북스 (2003) 아놀드 라자루스, 클리포드 라자루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