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판매촉진, 프로모션] KT 유선전화 판매촉진(프로모션) 전략

목차

●KT 전화 3분 대박 대축제
●링고(Linggo)
●집전화로 희망을 거세요 캠페인
●리빙넷(LivingNet)
●대대적인 광고

본문내용

●KT 전화 3분 대박 대축제

KT는 2004년 4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의 기간동안 “KT 전화 3분 대박 대축제” 라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KT의 집전화로 휴대폰에 걸어 3분이상 통화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되는데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첨부자료 1 참조)
이러한 이벤트를 대대적인 TV 광고를 통해서도 우리는 볼 수 있다. 순수한 이미지인 이나영의 역할은 깜찍한 정다빈이, 우유부단한 바람둥이 캐릭터 김래원의 역할에는 약간은 어설퍼 보이는 정태우가, 도회적이고 세련된 풍의 한채영 역은 중견 탤런트 금보라가 맡아 포복절도할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유선전화로 남자친구 정태우의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정다빈. 정태우에게 “우리 3분만 통화하자” 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그러나 붓글씨를 쓰고 있는 정태우는 전화 받기 곤란한 듯하다. 어머니 금보라의 눈치를 살피며 “나 지금 바쁘거든. 이따 통화하자”고 대답했으나 막무가내로 “3분만 통화하자”며 보채는 정다빈. 옆에서 떡을 썰고 있던 금보라는 똑 부러지는 말투로 “빨리 끊어라”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