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과 일본 애니메이션 비교분석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현황
ⅱ.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주소
ⅲ.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
ⅳ.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실
ⅴ.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시장공략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우리 사회속에서 그 비중이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한국사람 누구나 어릴 적 추억의 만화영화를 꼽으라 하면 아톰, 미래소년 코난, 마징가Z, 은하철도999, 메칸더V, 독수리 오형제, 철인 28호, 아기공룡 둘리,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이 있으며 근래에 와서는 드래곤볼, 나디아, 슬럼덩크, 닥터 슬럼프, 공각기동대, 아키라, 바람의 검심, 무사 쥬베이, 원령공주, 포켓 몬스터 등을 보거나 듣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를 빼고는 거의 모두가 일본 만화 즉, 재패니메이션이란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미국의 대표적인 월트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도 있으며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만화하면 일본이 세계 최강국임을 자랑하고 있는 사실은 기정사실임에 틀림이 없다.
일본이 스스로 만화 최강국인 점을 증명하는 예는 앞으로 얘기를 하겠지만 먼저 얘기를 하자면 얼마전 영화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1000만을 넘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일본은 1997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원령 공주>가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사상 최고 기록인 1353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했다는 점만 본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J. J가 온다(이규형 저)
조선일보 2001년 5월 9일자 “애니를 문화로 승화시킨 만화의 신”
http://www.ebs.co.kr/ebs/mother/0000064/0000064.htm(교육방송 ‘시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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