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고독 줄거리 요약본 G,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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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매년 마콘도를 찾아와 신기한 문물(연금술, 망원경, 확대경, 틀니 등)을 소개하는 집시 멜키아데스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의 우정 멜키아데스의 죽음과 그 이후에 찾아온 집시가 가지고 온 얼음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발명품이다."고 외침 마콘도를 세운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집시들이 소개하는 연금술 등에 심취하여 점점 괴짜로 변해가는 모습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마콘도를 떠나 탐험을 떠남)

2
우르슬라의 숙모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삼촌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에게 돼지꼬리가 달려 있었고, 이것을 제거하려다가 죽게 됨,

연금술에 빠진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카드점을 치는 필라르 테르네라와 사랑에 빠진 그의 아들 호세 아르카디오 얼음을 가지고 마콘도에 왔던 집시들과 함께 마콘도를 떠나는 아들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를 찾으러 마콘도를 떠난 우르슬라는 아들을 찾지는 못했지만, 마콘도 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돌아옴

3
필라르 테르네라가 낳은 아들(호세 아르카디오)과 함께 원주민의 손에서 자라게 된 아마란타 우르슬라의 둘째 조카뻘되는 여자아이(레베카)가 자기 부모의 유해를 가지고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집에 나타남. 흙과 석회를 먹는 나쁜 습관을 가진 레베카 나라에서 마콘도에 군수를 내려보내지만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는 그를 인정하지 않고 그가 마콘도의 주민으로 살겠다면 받아주겠노라 엄포를 놓음. 아우렐리아노는 군수의 딸 레메디오스를 연모하게 됨

4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와 자동 피아노를 고칠 수 있는 피에트로 크레스피가 마콘도로 옴

레메디오스에 대한 사랑의 아픔으로 술을 마신 아우렐리아노는 필라르 테르테르를 찾아가 사랑을 나눔. 필라르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도움으로 아우렐리아노는 레메디오스(정부에서 파견한 관리의 둘째 딸)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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