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소셜미디어sns의 객관적평가 운영상 문제점, 개선방안 도출

소개

"부산경찰소셜미디어sns의 객관적평가 운영상 문제점, 개선방안 도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부산경찰 소셜미디어 SNS, 객관적인 평가
1) 인지도와 신뢰도 구축
2)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및 쌍방향소통
2. 부산경찰 SNS계정의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방안 도출
1) 부산경찰 SNS계정의 문제점
2) 부산경찰 SNS계정의 개선방안
3. 특정상황에서의 SNS 운영에 대한 평가

III. 결론 및 제언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방면으로의 무궁무진한 기술의 발전을 거듭한 결과, 현대사회에서는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콘텐츠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소통 창구들이 급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를테면 페이스 북, 블로그, 트위터 등이 그것이다. 이는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대중적이자 비중 있는 주요 소통 수단으로써 자리하고 있는데 특히나 국내 기업 등은 기업-소비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이룰 수 있어,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볼 수 있겠다. 즉 SNS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SNS가 디지털 소비자와의 관계를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다시 말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뿐 아니라 기업의 인지도, 가치마저도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SNS 계정을 생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들을 게시하게 되고, 그 게시물이 주는 공감 척도를 높이는 데 집중함으로써 콘텐츠의 좋아요, 링크 수, 팔로우 수를 높이는 데 일차적 목적을 두고, 더 많은 인기를 얻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는 데 이차적 목적을 두는 등 기업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기업 SNS 컨텐츠 유형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연구-오뚜기 페이스북 사례를 중심으로』, 김수현(2016)
· 『기업용SNS 활용이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그리고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Utilization of Enterprise SNS on Communication, Teamwork, and Job Performance』, 전연희(2016)
· 『기업SNS 활용 평가를 위한 정량 및 정성 지표의 도출과 지표별 중요도 분석』, 조창환; 이희준; 김연진; 김상진; 최모세; 백남정(2018)
· 「소셜콘칩Social Contents Blue Chip」, 미래창조과학부; KICOA; 한국인터넷소통협회(2015)
· “페북 강타한 모바일 바람, 정말로 세네”, 장윤라 미디어연구소(2015.01.22.), ZDNETKOREA, https://www.zdnet.co.kr/view/?no=*************7
· “젊은 층이 빠르게 페이스북을 떠나는 이유 5가지”, https://happist.com/
· “부산지방경찰청 SNS 활용 사례 분석”, blog,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jylove0227&logNo=1018181988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 “부산경찰 페이스 북 18일만에 재개... 소통 못한 점 사과”, 머니투데이(2017.09.19.),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8&aid=0003937379
· “여중생 폭행 축소 의혹에 난리난 부산경찰 홈페이지”, 국민일보(2017.09.06.),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34848
· “여중생 폭행 cctv 공개 말라 압력.. 경찰 축소 수사 의혹”, 송성준기자, sbs(2017.09.05.),
· http://v.media.daum.net/v/20*************46?rcmd=m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후 눈치 보느라 페이스 북 못하는 부산경찰”, 황기현, 인사이트(2017.09.13.),
· https://www.insight.co.kr/news/11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