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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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사무엘상 13장은 사울이 블레셋과 싸우는 장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향해 열려있는 마음과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울이 왕이 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아마 왕이 되어서 이제 당면한 여러 일들을 해결해 나갈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에 당면한 여러 일 중에 가장 큰 일인 블레셋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 블레셋을 진멸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3000명의 정예병을 뽑았습니다.
그중 2000명은 자신이 거느리고, 1000명은 아들인 요나단에게 맡겼습니다.

그때 요나단은 게바에 있는 블레셋의 수비대를 공격했습니다.
게바는 사울이 주둔한 믹마스와 요나단이 주둔한 기브아 사이에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아마도, 블레셋 사람들은 양쪽에 군사들이 있기에 진퇴양난의 상황이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